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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취약계층이 의료비를 대출받아 36개월 무이자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북형 의료복지제도
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1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월부터 의료비후불제 지원대상에 다자녀가구를 포함하여 확대 시행하나도 밝혔습니다.이번 확대 대상은 도내에 2명 이상을 둔 가구 중 미성년자(2006년1월1일 이후 출생자)가1명이라도 있는 가구로 수혜 범위가 기존 45만명에서 도민의 절반 수준인 81만명으로 확대됩니다.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여 기사를 확인해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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